[보도자료] 민주진보진영 4.11 총선승리를 위한 인천야권연대 공동정책 선포식 개최

  • 게시자 :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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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2-03-26 15:08:52

 

민주진보진영 4.11 총선승리를 위한

 

인천야권연대 공동정책 선포식 개최

 

-인천지역 야권연대(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본격 시동-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 인천시민정치행동은 26일(월) 오전 10시30분 인천시청 정문 계단에서 ‘민주진보진영 4.11 총선승리를 위한 인천야권연대 공동정책 선포식’을 갖고, 합의된 정책을 공동총선공약으로 채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민주통합당에서 문병호 시당위원장(부평갑), 홍성복 시당위원장, 신학용 국회의원(계양갑), 홍영표 국회의원(부평을), 김교흥 후보(서강화갑), 한광원 후보(중동옹진), 최원식 후보(계양을), 박남춘 후보(남동갑), 윤관석 후보(남동을), 안귀옥 후보(남구을), 이철기 후보(연수)가 참석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에서는 한정애 시당위원장과 김성진 후보(남구갑)가, 인천시민정치행동에서는 김일회․김정택․안재환․윤인중․정세일․조성혜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 인천시민정치행동이 협의를 통해 선정한 각 분야별 20개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인천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후보들이, 합의한 20개 정책을 총선공약으로 채택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정책협약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민주통합당 인천시당과 통합진보당 인천시당은 29일(목),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야권연대(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총선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붙임자료1: 공동정책문 1부

붙임자료2: 정책협약서 1부

별첨자료: 협약식 사진

 

 

 





민주통합당 인천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