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지원 최고위원 인천지역 지원유세
박지원 최고위원 인천지역 지원유세
- 새누리당이 망쳐놓은 인천을 민주통합당이 되살릴 것 -
민주통합당 박지원 최고위원은 4일(수), 인천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민주통합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날 박지원 최고위원은 중동옹진 지역에 출마한 한광원 후보와 함께 동인천역 남광장에서 유세를 지원하였으며, 제물포역에서는 남을 지역에 출마한 안귀옥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였다.
박 최고위원은 지원유세에서 “새누리당 전 시장이 망쳐놓은 인천 경제 때문에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제는 희망이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에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당선된다면, 송영길 시장과 손을 잡고 인천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어 박 최고위원은 남동구로 이동해 남동을 지역에 출마한 윤관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여 간담회 자리를 갖고, 만수시장 입구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박 최고위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가 살렸다는 경제는 1% 재벌, 1%부자, 1%강남만을 위한 경제발전”이었다며 “민주통합당은 이번 4.11 총선에서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필승의 각오로 임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또한 “이러한 수도권 승리의 중심에는 윤관석 후보가 있을 것”이라며 윤관석 남동을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줬다.
별첨자료 : 박지원 최고위원 유세사진
민주합당 인천광역시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