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신당 당사 입주 현판식
○ 일시 : 2007. 9. 2(일) 오후 3시
○ 장소 : 영등포 당산동 신당 당사
○ 참석자 : 오충일 당대표, 김효석 원내대표, 정균환 최고위원, 이미경 최고위원, 양길승 최고위원, 김상희 최고위원, 정동채 사무총장, 김진표 정책위의장, 배기선 정책연구재단 원장, 이낙연 대변인, 정대화 비서실장, 김덕규 국민경선위원장, 문희상 남북정상회담 지원특위위원장, 배기운 부총장, 박기춘 부총장,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정상모 홍보기획위원장, 김두관 예비후보, 손학규 예비후보, 신기남 예비후보, 이해찬 예비후보, 정동영 예비후보, 한명숙 예비후보(예비후보는 가나다순) 등.
■다음은 말씀 요지
○ 오충일 대표
궂은 날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기쁜 날이다. 우리의 터전이 새로 마련된 것도 기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42일 동안 억류됐던 우리국민들이 무사히 귀국하게 돼 더 기쁘다. 이 자리를 빌어 외교당국의 노력을 치하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2명의 소중한 우리 국민들이 희생됐다. 명복을 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계와 정부 다함꼐 노력하자.
창당 한달여만의 새로운 당사로 입주했다. 당산동 당사시대가 개막됐다. 짧은 기간이지만 차질없이 준비해준 정동채 사무총장을 비롯 당직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우리 서 있는 이곳 2007년 민주개혁평화세력의 대선 승리를 일구는 희망의 둥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12월 19일 자축연을 열 것을 확신한다.지난 한달은 통합을 완성하는 과정이었다. 지금부터는 아픔과 상처 모두 용광로에 녹여버리자. 우리가 처음에 지지율이 매우 낮았지만 여러분의 노력으로 한달여 만에 정당지지율이 17%대로 상승했다. 10월 중순 후보가 확정되고 양당구도가 형성되면 본격적인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다. 새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정치를 열어 가보자.
○ 김효석 원내대표
여러분도 새 당사에 올라가 보셨겠지만, 당사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여의도의 전망이 매우 좋다. 우리의 전망도 이렇게 좋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곳이 당산동인데, 동명의 유래를 보니 영등포를 지키는 수호신을 모시는 당제를 올린 곳이라는 의미로 당산동이라고 한다. 이곳의 기운이 영등포의 미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까지 지켜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확신한다. 전망 좋게 시작한 오늘을 시작으로 다함께 우리 민주신당의 밝은 전망을 개척해 나가자.
2007년 9월 2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