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확대간부회의 결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09
  • 게시일 : 2007-09-03 14:08:35
 
○일시 : 2007. 9. 3(월). 오전 10시15분
○장소 : 영등포구 당산동 민주신당 당사
 
 
정책위에서 전문위원 19명에 대한 인사가 있었다. 국회정책연구위원 9명, 국가전략연구소 소속 10명을 발령했다. 오늘 아침 7시30분에 2008년도 예산 및 기금편성 관련 당정 정책협의회가 있었다. 기획예산처장관 등 정부측 10여명과 김진표 정책위의장, 원혜영 예결위원장, 변재일 예결위 간사 등이 참석했다. 내년 기금 및 예산 운용의 기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선 공약을 만들기 위한 5개 TF팀을 결성했다. 오영식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담당으로 내정됐다. 5개 TF는 정치행정 / 외교통일국방 / 경제산업 / 사회복지문화 / 교육여성 등 5개 분야다.
오늘 아침 회의 모두발언에서 있었지만, 한나라당이 정기국회를 실질적으로 태업하고 있는 데 대한 강한 질책과 비판의 얘기가 있었다. 협상을 기본 축으로 하되, 금도를 넘는 한나라당 행위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국민에 알리고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안상수 원내대표의 오만과 독선과 도를 넘는 결례가 참 봐주기 어려울 정도다. 언제 이런 적 있었나. 김효석 원내대표의 전화까지 받지 않는 이런 결례를 범하고 있다. 참기 어려운 대목이다. 요즘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 대신 ‘천상천하 상수독존’이란 말이 있다. 정말 도에 지나친 행위다.
 
한나라당이 정기국회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자꾸 시간을 끄는 건 태업이고, 파업을 예고하는 것이다. 원내대표의 자질 이전에 국회의원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지금이라도 한나라당은 정기국회의 구체적 일정 협상에 응하길 촉구한다.
 
마치 도망치는 듯한 안상수 원내대표와 이를 찾아나서는 듯한 김효석 원내대표의 탐정 같은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나. ‘친구찾기 가입’이라도 해야겠다. 안상수 원내대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칩이라도 부착해야겠다는 말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17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원만하게 이끌어나가기 위한 협상에 응해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
 
 
 
2007년 9월 3일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변인 최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