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통합조차도 이루지 못하는 후보는 결코 국민을 통합시킬 수 없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4
  • 게시일 : 2007-10-31 14:16:46

- 한나라당 통합조차도 이루지 못하는 후보는 결코 국민을 통합시킬 수 없다!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측과 박근혜 전 대표 측 사이의 갈등과 반목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 민생과 국가의 미래는 아예 관심 밖이다. 여기에 더해 이회창 전 한나라당 후보의 출마설은 한나라당의 미래에 대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한나라당 방식의 권력투쟁은 ‘권력을 사유화하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된다. 극단적인 경쟁과 투쟁만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이명박 후보 식의 ‘정글주의’다. 한나라당은 신성한 국가 통치권력마저 자신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헌법상의 권리를 실현하는 절차인 대통령선거마저도 투기장화 하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대선후보로 선출된 지 71일이 지난 지금, 당내 통합에 완벽하게 실패했다. 이점이야말로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후보와 비교되는 동시에 이명박 후보의 독단적, 토목공사적 리더십의 취약점을 백일하에 드러낸 일이다.


이명박 후보의 ‘위장된 리더십’, 이명박 후보의 ‘위장된 경제전문가’, 이명박 후보의 ‘위장된 도덕성’, 이명박 후보의 ‘위장된 통합능력’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같은 당 경선 후보조차 껴안지 못하는 후보, 같은 당 전임 대선후보조차도 포용하지 못하는 이명박 후보는 결코 국민 모두를 껴안을 수 없다.

 

2007년 10월 31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