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의 날, 청소년들과 대화부터 하시죠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05-08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의 날, 청소년들과 대화부터 하시죠

 
국민의 건강권과 나라의 검역주권도 지키지 못한 못난 어른들과 특정언론이 안전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절박한 바람을 빨간색으로 색칠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얼굴을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일이다. 어른들의 거짓된 논리를 똑똑한 우리 청소년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3.1운동, 4.19민주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돌아보라. 못난 어른들보다 먼저 일어서 불의에 맞섰던 청소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청와대는 매주 토요일을 ‘국민과 소통의 날’로 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통령이 이를 상기해서 학교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한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기 바란다.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기 바란다. 그때 미친 소에 들불처럼 일어난 민심을 달랠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5월 8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