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깜깜이 방미' 장동혁 대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얻었는지 국민적 의문에 답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4
  • 게시일 : 2026-04-17 10:10:35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깜깜이 방미' 장동혁 대표,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얻었는지 국민적 의문에 답해야 합니다

 

중동 전쟁 위기와 지방선거를 앞둔 엄중한 시기에 정치권의 책임은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적 상식으로 납득할 수 없는 깜깜이 방미로 의문과 비판만 키우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방미는 과연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국익과 국민을 위한 외교입니까, 아니면 당내 위기와 선거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도피성 행보입니까?

 

대표 스스로 성과는 있었지만 보안상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희희낙락하며 화보를 찍듯 기념사진은 남기면서, 정작 국민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보안이라는 말로 덮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후보자들이 피눈물이 나는 상황에서 "화보만 찍었다", "총사령관의 이탈"이라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빨간 잠바 대신 하얀 잠바를 선택한 현실을 모르십니까?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일정과 사진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입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원유 2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을 확보한 사례처럼, 국익을 위한 실질적 성과가 필요합니다. 에너지 위기와 국제 유가 변동으로 국민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성과는 없고 항공유만 소모한 것 아닙니까?

 

장동혁 대표의 방미는 의문만 남긴 채 국민의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익과 민생을 위한 실질적 성과가 없다면, 이는 명백한 도피성 외유입니다.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마시고, 무엇을 했고, 무엇을 얻었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지금의 혼란과 불신에 대해 국민께 먼저 사과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국민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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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