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실리콘밸리에서 남미까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을 열어갑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7-28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실리콘밸리에서 남미까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을 열어갑니다

 

이번 순방에서 발표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대체 불가한 선도자가 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였습니다. 이 선언은 손에 잡히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국내 기업과 미국 빅테크 사이에 총 9,500억 달러,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협력이 추진됩니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5년간 2,000억 달러 규모의 협력에 나서고 SK와 엔비디아가 손을 잡았으며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우리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의 협력을, 정부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동맹'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정부와 기업이 함께 이룬 '팀 코리아'의 결실입니다. 정부가 앞장서 판을 깔고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뒷받침한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젠슨 황, 샘 올트먼 등 세계적 빅테크 수장들과 이재용·최태원·정의선·이해진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는 식구다"라고 건배한 장면은 그 신뢰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어진 남미 순방은 이 전략의 완성입니다. AI와 반도체가 '기술의 축'이라면 남미는 그것을 떠받치는 '자원의 축'입니다.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인 브라질 등 자원 부국과의 협력으로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고,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우주·핵심 광물·공급망을 아우르는 7건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나아가 브라질·아르헨티나 등이 속한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칠레와의 FTA 현대화 협상은 남미 최대 경제블록으로 우리의 통상 지평을 넓히는 역사적 발걸음입니다.

 

아직 진행 중인 이번 순방은 실용 외교로 국익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 여정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기업의 협업이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그 후속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열어갈 인공지능 황금시대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기대합니다.

 

2026년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