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무슨 말에도 "연임"만 반복하는 '연임무새' 국민의힘, 허수아비 공격을 그만두십시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무슨 말에도 "연임"만 반복하는 '연임무새' 국민의힘, 허수아비 공격을 그만두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동포 간담회에서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청와대 역시 이 발언이 연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뜻이 맞다고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답이 됩니까.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연임' 의혹만 되풀이했습니다. 헌법에 명시된 사실을 누가 모르냐고 하면서, 정작 대통령이 그 헌법을 지키겠다고 하면 답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도 "연임"만 반복하는 '연임무새'가 따로 없습니다.
애초에 대통령도, 민주당도 추진한 적 없는 연임 개헌을 스스로 만들고 그것을 향해 삿대질하는 것, 전형적인 허수아비 공격입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로 시비 거는 국민의힘에 국민의 피로감과 정치에 대한 불신만 쌓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만 해도 여야가 함께 개헌특위를 구성하자던 국민의힘입니다. 그러나 불과 넉 달 만에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며 논의 자체를 거부했습니다. 스스로 개헌은 하지 않겠다면서, 개헌 걱정은 또 왜 합니까?
국민의힘은 스스로 뒤집은 개헌 약속부터 국민 앞에 해명하십시오. 오직 이재명 정부 공격 소재로만 쓰는 국민의힘의 3류 개헌정치에 국민은 지쳤습니다.
2026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