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국민의힘은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를 중단하십시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 정치공세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의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과 검증은 외면한 채, ‘아니면 말고’식 무책임한 정쟁몰이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와 가족의 철거민 보상 과정을 마치 특혜나 투기의 수단이었던 것처럼 폄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의 부친과 형, 고모 등 가족, 친지들은 실제 천왕동에 거주하며 해당 지역에 주택을 소유해왔고, 이에 따라 철거민 보상과 특별공급 청약 역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이처럼 실제 거주와 주택 소유 여부, 보상 및 특별공급 절차 등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후보자에 대한 공격에 나서는 것은 책임 있는 인사검증의 자세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사청문회는 근거 없는 의혹을 키우는 자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해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꼼꼼하게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에 대한 근거 없는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인사 검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6년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