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의도적으로 ‘한일 레이더 갈등’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에 한 마디도 못하는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52
  • 게시일 : 2018-12-31 16:26:00

의도적으로 한일 레이더 갈등을 부추기는 아베 정권에 한 마디도 못하는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최근 우리 해군함정의 북한어선 구조를 위한 레이더 탐색을 두고 아베 정권이 외교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일본 측의 일방적 주장 반복에 대해 우리 정부가 유감을 표한 바 있으나, 일본 측의 막무가내 우기기는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대한민국의 국회가 한 목소리로 한일관계를 의도적으로 악화시켜 국내 정치 입지 회복에 활용하려는 아베 정권을 강력히 비판하는 게 마땅하다. 그러나 지금 자유한국당은 어떠한가. 한일관계의 미래를 위한 어떠한 말도 전무하다.

현재 자유한국당을 보면, 국민과 국가를 위한 대의 정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봐도 무방하다.

 

비상대책위원장을 6개월이나 맡고도 비상하게 뭘 하고 있는지 보이지도 않는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최저임금 긴급재정명령권 발동 요구등 어처구니없는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고 신기루 같은 환호에만 목메는 나경원 원내대표,

 

여기에 더해 자신의 본업인 국회 본회의조차 내팽개치고 베트남 다낭 휴양지로 떠난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국민에게 가래침을 뱉어대는 민경욱 의원까지, 모두가 자기 앞가림하기도 급급하다.

 

어느 나라 정당이십니까?” 아베정권의 의도적인 한일 갈등 조장은 안중에도 없는 자유한국당에 묻고 싶다. 2018년도 하루 남았다. 부디 자유한국당이 새해에는 큰 그림 정치’, ‘국익 우선 정치를 구사해주길 바란다.

 

 

20181231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