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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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19-01-17 15:49:00

이해찬 대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인사말

 

일시 : 2019117() 오전 1030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해찬 당대표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서 시도당위원장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시도당을 이끄시느라 여러 가지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특히 작년에는 우리당이 지방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명실공히 전국정당이 되었다. 지방에 다녀 보면 예전 같으면 지방 의원님들이 없는 곳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각 시도마다 활동도 많이 하시고 숫자도 많이 늘었다. 그만큼 당의 책임감도 많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역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일이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은 현장에 가서 최고위원회의를 하는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잘 운영하는 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선생님, 학부모님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이번 주에는 투자금융회사를 방문해 투자금융회사들의 어려운 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다음 주에는 벤처 기업들을 방문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려고 한다.

 

또한 우리당으로서는 올해가 분단 70년을 정리, 마감을 하고 새로운 평화 공존 시대로 들어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계기가 되는 해라 생각하고 있다. 오늘 김영철 부위원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고위급회담을 한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고위급회담이 잘 되면 머지않아 북미정상회담도 이루어질 것 같다. 북미정상회담이 지난 1차 정상회담은 기본적 논의를 하는 회담이었다면, 2차 정상회담은 실질적인, 어느 정도 성과가 있는 회담이 되지 않을까 싶고, 그런 성과가 나오면 남북정상회담이 이어져서 남북 간에 경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또 한편으로 올해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 분의 서거 10주기다. 한 분은 5월에 서거하셨고, 또 한 분은 8월에 서거하셨는데, 6.15정상회담, 10.4정상회담을 이끄신 분들이기 때문에 올해는 각별하게 두 분 10주기를 당에서 잘 모시는 행사를 기획하도록 하겠다. 시도당에서도 그에 맞춰서 함께 참여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린다.

 

지난 전당대회가 8월에 있었기 때문에 10~11월에 예산정책투어를 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예산정책투어를 해서 시도당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업 계획들을 내년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일찍 하려 한다. 시도당에서도 사전에 잘 준비해 주셔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

 

 

201911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