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전대미문 당 대표 쫓아내기 퍼포먼스, 국민의힘 표 막장 드라마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4
  • 게시일 : 2022-01-06 16:53:43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6() 오후 44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전대미문 당 대표 쫓아내기 퍼포먼스, 국민의힘 표 막장 드라마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쇄신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에 국민의힘 내홍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갖은 잡음 끝에 어렵게 합류한 김종인 위원장을 떠나보내더니 이제는 당 대표 쫓아내기에 나선 것입니다.

오늘 국민의힘 의총에서 이준석 당 대표 사퇴를 결의했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익히 윤석열 선대위가 아니라 이준석 대책위라고 일갈할 정도로 윤석열 선대위는 당 대표 비판에 몰두해왔습니다.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선거로 뽑힌 당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몇날 며칠을 압박해왔습니다.

 

한편에서 후보는 “2030 세대들에게 실망을 줬던 행보를 깊이 반성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엉터리 청년과의 대화로 청년의 분노를 사고, 청년 당 대표는 오만하고 말을 듣지 않으니 쫓아내면 그만이라는 식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정당당하게 공개 토론을 하자는 당 대표 제안은 묵살하고 밀실에서 목청을 높였습니다. 의총 자리에서는 낯부끄러운 막말까지 쏟아졌습니다.

 

이준석 대표를 향해 오만방자하다며 핏대를 세우는가 하면, 박수영 의원은 국힘 안에 사이코패스, 양아치가 있다"며 거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대체 누구를 향한 것입니까? 최소한의 품격마저 내팽개친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자당 당 대표의 언행이 심각한 일탈이라고 지적하니 이런 자기모순이 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희망을 향한 길을 찾기에도 다급한 시기입니다.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대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 겁니까.

윤 후보의 대국민 사과가 진심이라면 국민의힘은 여당 경쟁 후보에 대한 막말에 대해 사과하기 바랍니다. 탐욕과 비방으로 난장판이 된 국힘표 막장드라마,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20221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