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9
  • 게시일 : 2022-01-10 11:36:22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0() 오전 11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여성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납니다. 일과 생활 사이의 균형, 여성 인력의 고용유지, 경력단절 예방 등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운영하는 분들입니다.

 

누구보다 오랫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고민해온 분들인 만큼, 오늘 간담회를 통해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려 합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상장법인 전체의 남성 평균 임금은 7980만 원, 여성 평균 임금은 5110만 원으로 그 격차가 약 35%라고 합니다. OECD 국가 중 남녀임금 격차가 가장 큽니다. 경제 규모가 커지고 위상도 높아진 대한민국에 맞지 않을뿐더러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와 같은 성별 임금 격차는 성별 근속년수의 차이에서 발생합니다.

남성 평균 12.2년에 비해 여성은 평균 8.2년에 불과합니다. 33%의 근속년수 격차가 고스란히 임금 격차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에 사회적 해법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자동 등록제도 도입을 약속드렸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돌봄을 위한 제도를 필요할 때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과 돌봄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있는 사회를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용평등 임금 공시제도입을 통해 불공정한 임금차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겠습니다. 성별은 물론 학력별, 고용 형태별, 직종/직급/직무별, 근속연수별 임금 정보를 공시해 다양한 층위의 차별을 개선하겠습니다. 공정과 평등으로 나갈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 밖에 특정 직무 배제, 승진 누락 등 여성이라는 이유로 일터에서 겪게 되는 불합리한 처우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이를 바꾸는 노력도 지속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만들겠습니다.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하고 합당한 처우와 임금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일과 생활을 어려움 없이 병행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2110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