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출범식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11일(화)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대위 교육격차해소위원회 출범식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김회재 위원장님, 유기홍 위원장님께서 맡아서 훌륭한 조직을 결성해서 출범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평등이나 이게 완전히 평등할 수 있는 사회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고 능력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교육이라는 데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 본인이 초등학교만 나오고 중고등학교를 못가고 5년동안 소년공으로만 일하면서 검정고시로 대학을 입학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의 격차 해소를 피부로 느껴온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코로나 때 아까 김회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격 수업으로 이제 더욱더 격차가 학습격차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앞으로 어떻게 보완해나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인데, 이재명 후보가 8대 교육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돌봄 국가 책임, 디지털 전환 교육, 공교육 국가 책임 확대, 행복한 지역 학습일, 대입 공정성 강화, 동반 성장 고등 교육 생태계 조성, 학문 강국 건설, 평생학습체제로의 전환입니다. 이러한 8대 교육 공약이 잘 소화가 되고 세부적인 지침이나 아이디어들이 모여질 수 있도록 교육격차해소위원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마 이번에 만약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켜주신다면, 우리나라 헌정사 역사의 172석의 강력한 집권당의 뒷받침을 받는 초기 2년 20일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 때문에 저희들의 공약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바로 입법하고 실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공약입니다. 지금 윤석열 후보께서 아무리 좋은 공약을 이야기해도 그것이 저는 정직한 공약이 되기 어려운 이유가 105석의 소수 정당을 가지고 자신이 말한 공약을 그대로 집행할 수 없습니다. 총통을 뽑는 것이 아닌 이상 국회와 협의해서 해야 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기를 윤석열 후보께서 정직한 공약을 하려면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주면 민주당 송영길 대표랑 만나서 잘 상의해서 이것을 법제화해서 하겠다고 해야 정직한 공약이 될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3석의 미니 정당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를 내시면 저희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잘 흡수해서 나라 발전에 쓰겠다고 저희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 과학기술강국 메시지, 안철수 후보의 메시지를 잘 수용을 해서 과기부총리제를 도입하고 과학기술강국에 대한 우리 이재명 후보의 확고한 공약, 2030년까지 달에 착륙하는 목표부터 시작해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교육격차해소위원회에서 주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바로 수용해서 후보의 공약으로, 당의 방침으로 해서 개선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부모들의 재력 차이에 따라 어떤 아이들은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고, 어떤 아이들은 소년공으로 일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적어도 국가가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 아이들이 헌법 전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여 자신을 실현하고 나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울 수 있는 그런 교육의 기회를 계속 확보해나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급격히 변하는 시대를 따라잡고, 또 산업의 대전환 시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제기하는 디지털 대전환, 기후 대전환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풍부한 기회를 확보해서 공정 전환, 공정 성장 대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당대표로서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2022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