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곽상언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안철수 후보님, 국민의힘의 마타도어에 동참하시는 겁니까. 당장 인격살해를 멈추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곽상언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13일(목)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안철수 후보님, 국민의힘의 마타도어에 동참하시는 겁니까. 당장 인격살해를 멈추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살인멸구(殺人滅口)”라는 말을 아십니까.
무협지에 등장하는 말로 ‘사람을 죽여서 입을 막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늘 “살인멸구(殺人滅口)”라는 망발로 ‘여당 대통령 후보 죽이기’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사람의 죽음을 정쟁의 도구, 음모의 도구로 이용해 왔습니다.
당연히 정치의 금도를 넘는 무도한 정치 행위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는 오히려 더 심한 언어로 사람의 죽음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망인의 사망 원인을 발표했습니다.
망인의 사망 원인은 심장질환으로 인한 대동맥 파열이고, 주변의 CCTV 조사 결과 외부인 출입 흔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타살이 아니고 한 개인의 불행한 죽음입니다.
안 후보는 ‘분명히 죽음의 기획자와 실행자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의 금도를 넘은 것은 당연하고, 금도를 넘은 위험한 언어로 국민을 위협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음모론에 버금가는 구태정치를 태연자약하게 답습한 안 후보의 태도는 ‘적폐 교대’에 다름 아닙니다.
정치는 우리의 생존, 더 안전한 삶을 위한 권력 작용입니다.
한 사람의 죽음은 애도의 대상이지 권력 획득을 위한 음모의 대상이 아닙니다.
죽음을 이용하는 정치는 국민을 위협할 뿐입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자신의 망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