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언론 탄압’에 혈안이 된 국민의힘, 군사독재 시절 언론 통제를 답습하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4
  • 게시일 : 2022-01-14 11:07:54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4() 오전 11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언론 탄압에 혈안이 된 국민의힘, 군사독재 시절 언론 통제를 답습하는 것입니까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보도를 막기 위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만으로는 부족했던지, 오늘 아침 김기현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회의원 수십명이 MBC에 몰려갔습니다. ‘보도 저지를 위해 항의 방문하며 언론 겁박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언론에 대해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막가파식 실력행사는 이뿐이 아닙니다.

 

어제는 국회 과방위 간사 위원인 박성중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YTN에 가서 편파방송이라며 항의했습니다.

방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방송사 사장을 불러 특정 프로그램까지 거명하는 국민의힘 행태는 유례없는 보도 탄압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MBC는 국민의힘의 실력행사에 대해 구시대적 방송장악이라 규정했습니다.

가처분 신청 결정이 나오기도 전에 무력 행사부터 하겠다는 것으로 사법부를 능멸하고 재판에도 영향을 주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 내용이 문제라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나 사법 절차를 밟아 풀어가면 될 일입니다.

 

언제적 언론 길들이기입니까.

 

후보는 메이저언론운운하며 언론을 가르고 폄훼하더니, 국민의힘은 언론을 내편’‘네편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편가르기 합니다. 국민의힘은 과거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 혈안이 됐습니다.

 

몸싸움과 실력행사로 방송 탄압에 나선 후안무치국민의힘, 낯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구시대적인 보도 통제언론 탄압에 나선 행보를 반성하고,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기 바랍니다.

 

202211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