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 인사말
정청래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신년인사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1일(목) 오전 7시 20분
□ 장소 : 중앙당사 2층 당원존
■ 정청래 당대표
국민여러분, 당원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2026년 새로운 역사를 써야합니다. 지난 2025년은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국민들 덕분에 내란을 극복하고 민주주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국민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말씀 드립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라고 했습니다. 과거가 없이 현재가 없고, 현재가 없이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2025년 지난 해에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쳤고 민주주의 적을 민주주의 힘으로 물리친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새로쓸 올 한해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의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894년 갑오농민운동 대한민국 민주주의 1년이 시작된 이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140년동안 직진하지는 않았지만 결코 후퇴하지도 않은 민주주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학의 후예 민주주의자들이 3.1 독립운동, 4.19혁명, 부마항쟁, 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을 통해서 만든 대한민국 헌법 덕분에 우리는 윤석열 일당의 12.3 비상계엄 내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13일 간의 단식을 통해서 획득한 지방자치 풀뿌리 민주주의가 굳건하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내란극복 그리고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그러한 희망을 안고 우리는 6.3 지방선거를 임해야 할 것입니다.
영어로는 Do your best 최선을 다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제 사무실에 혼자 앉아서 신년사를 쓰면서 저는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그런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올 한해 최선을 다해서 당원동지들과 국민들과 함께 진짜 신발끈을 조여매고 열심히 뛸 각오를 다졌습니다.
오늘 우리가 마련한 더불어민주당의 당사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 하루를 시작합니다.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꿈, 문재인의 꿈, 이재명 대통령의 꿈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 대한민국들이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민주주의가 강물처럼 넘쳐 흐르는 그런 대한민국. 한반도평화가 활짝 꽃피는 그러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 오늘보다 더 나은 그리고 오늘보다는 더 활기찬 그리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국민모두의 꿈을 향해 오늘 첫 질주를 시작합니다.
오늘 우리 당사에 모여주신 우리 정세균 · 김진표 고문님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이언주 최고위원님 등과 함께 국민여러분 속으로, 현장속으로, 민생속으로 달려나가겠습니다. 올 한해 국민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발뻗고 주무실수 있도록 저희는 저희가 가진 역사적 책무 종합특검, 통일교 특검 등 국민여러분들께서 바라는 정의롭고 민주적인 국가의 꿈을 이루고 그리고 국민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같이 뛰자는 말씀드립니다.
우리 어깨에 주어진 역사적 책무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그러기 위해서 지방선거의 승리,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당정청이 혼연일체 합심단결하여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더욱 높이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