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수현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의 짐을 덜고 함께 하겠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이 소상공인의 짐을 덜고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소상공인의 날’입니다.
먼저, 귀한 날을 맞아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근간입니다. 골목상권을 지키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우리 이웃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동네 빵집, 식당, 편의점, 카페, 세탁소부터 작은 제조업체까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우리 경제의 든든한 뿌리입니다.
또한 소상공인들은 지난 코로나와 내수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혼신의 힘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해 주신 소상공인분들의 헌신이 없었더라면, 그 지난한 터널을 지나 지금의 안정은 맞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의 땀과 노력이 우리 경제 안정의 원동력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드리고, 함께 나눠드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2025년 11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