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는 열심히 일 하는 대통령의 발목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께서 묻는 질문에나 답하십시오. 언제까지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0
  • 게시일 : 2025-12-14 11:52:00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2월 14일(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 대표는 열심히 일 하는 대통령의 발목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께서 묻는 질문에나 답하십시오. 언제까지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보고에서 생긴 이재명 대통령과 이학재 사장의 문답을 꼬투리 잡으며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물어본 것은 3년이나 재임했던 공사 사장이라면 당연히 답했어야 할 사안이었지만, 이학재 사장은 끝내 동문서답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3선 국회의원 출신’ 사장을 질타하고 공공연히 망신 줬다며 비난에 나서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를 배출한 정당이니, 무능력한 공사 사장을 임명한 것쯤이야 대수롭지 않은 모양입니다. 고개 숙여 부끄러워해도 모자랄 판에, 도리어 대통령을 걸고넘어지니 ‘무책임한 내로남불 정당’임을 자백한 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개항해 현재 7만여 직원들이 종사하는 곳으로 국제화물 2위, 국제여객 5위의 허브공항이자 세계의 하늘길을 잇는 핵심 거점입니다. 그런 만큼 수장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열심히 일 하는 대통령의 발목을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국민께서 묻는 질문에나 답하십시오. 언제까지 동문서답만 할 것입니까?

 

본인의 권력형 부동산 투기 의혹부터 제대로 답하십시오.

또한 내란이 일어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내란 사과 합니까? 하지 않습니까?

 

2025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