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연 선임부대변인] 부동산은 안정되고 주가는 상승세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면 할수록 국민과 멀어집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5
  • 게시일 : 2026-02-26 17:13:56

김연 선임부대변인 논평

 

■ 부동산은 안정되고 주가는 상승세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면 할수록 국민과 멀어집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되고 강남 3구와 용산 지역이 약 2년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과열의 상징이던 핵심 지역에서조차 가격 조정이 시작됐다는 것은 부동산 시장이 투기 기대에서 벗어나 안정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입니다.

 

정부는 실수요 보호와 시장 정상화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습니다. 그 결과 매물이 증가하고 과도한 상승 기대가 꺾이며 시장이 정책 신호에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정책의 방향성이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경제 전반의 흐름도 다르지 않습니다. 코스피가 6300선을 돌파하며 우리 경제에 대한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자산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안정과 회복의 흐름은 위기가 아니라 신뢰 회복의 결과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경제위기’라는 낡은 구호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정책 실패라 비난하고, 안정 신호가 나타나면 일시적 착시라 폄훼하는 태도는 책임 있는 경제 평가가 아니라 고장난 레코드와 같습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위기를 키워야 당리당략에 부합한다는 발상으로는 국민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국민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선동이 아니라 신뢰로 움직입니다. 시장이 안정의 방향으로 반응하고 있는 지금 필요한 것은 근거 없는 위기론이 아니라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 있는 협력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투기는 줄이고 실수요자는 보호하며, 자산시장과 실물경제가 함께 안정되는 경제 질서를 끝까지 추진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