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베이커리 업계의 가격 인하 결단, ‘가격 정상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0
  • 게시일 : 2026-02-26 17:50:24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베이커리 업계의 가격 인하 결단, ‘가격 정상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합니다

 

국내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제품 가격 인하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제분업계의 담합 조사 이후 밀가루와 전분당 등 원재료 공급가가 낮아진 것을 반영해, 베이커리 업계가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한 첫 사례입니다.

 

이번 가격 인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수호 의지를 바탕으로 당·정이 긴밀히 공조하며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낸 결과입니다.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의 전방위적 점검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의 날카로운 담합 구조 지적,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엄정한 법 집행 의지가 맞물려 마침내 베이커리 업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오늘의 발표로 단팥빵과 소보루빵 등 서민 품목의 가격이 1,500원대로 내려가고, 인기 케이크류는 최대 1만 원까지 인하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인하가 단순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생색내기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그간 제당·제분업계의 악질적인 담합으로 인해 밀가루 가격이 무려 42%나 폭등했습니다. 이에 비하면 이번 5% 남짓의 인하 폭은 국민이 체감하기에 여전히 부족한 수준입니다.

 

원자재 가격 하락 폭과 그간의 부당 이득을 고려할 때, 이번 인하는 끝이 아니라 가격 정상화를 향한 시작이어야 합니다.

 

정부 여당은 일회성 인하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기업들이 담합이 아닌 공정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주도록 엄정하게 관리하겠습니다.

 

국민의 빵바구니가 실질적으로 가벼워질 때까지 멈추지 않고 민생 물가를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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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