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정부는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부는 역대급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장마가 끝나자마자 극심한 무더위가 전국을 덮쳤습니다. 지난 닷새 동안에만 온열질환자가 300명 넘게 발생했고, 올해 누적 환자는 벌써 1,400명에 육박합니다.
정부는 어제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어르신, 어린이, 야외 노동자, 농촌 지역 야외 작업자에게 폭염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아울러 폭염 피해가 국민 밥상 물가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도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께서도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잠시 중단하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에 대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극한 폭염에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2026년 7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