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민경욱 의원의 도넘은 국민 무시 행위에 대한 사죄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
민경욱 의원의 도넘은 국민 무시 행위에 대한 사죄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적절한 조치를 촉구한다
국민의 국회의원으로서, 품위와 행동에 무한책임이 있음은 여야가 따로 없다.
지난 19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술에 취한 채 시민과 대화하던 도중 가래섞인 침을 뱉었다. 이는 특권의식을 떠올리기 이전에 인성 자체에 의문을 갖게 하는 기이한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비염이 있어 가래가 섞인 침을 뱉었다’는 민 의원의 주장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진정성 있는 사과로 국민께 용서 구하면 될 일을 변명으로만 일관하는 그의 모습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침묵은 국민적 분노와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국민은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논평인 ‘진정으로 시민, 국민의 입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라는 말과 글이 자당인 민경욱 의원에게도 적용되고, 국토교통위 위원 자격을 박탈하는 등 책임 있는 제1야당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다리고 있다.
2018. 12. 27.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