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대형 참사와 희생을 멈추겠습니다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반복되는 대형 참사와 희생을 멈추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평택의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 세 분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등 가연성 건축자재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물류 창고와 상가 건물 등 대형 화재 현장에서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가연성 자재들입니다.
이러한 자재들은 화재 규모를 키우고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많은 희생자를 초래합니다.
작년에 더불어민주당은 가연성 자재의 사용을 제한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지만 개정된 법 적용 이전의 건축물에는 소급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구멍을 단단히 메울 수 있는 보완 장치가 절실합니다.
또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당연한 원칙에 대해서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평소 이재명 후보는 소방공무원들이 신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앞장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안전하게, 안심하고 임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고 살피겠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화마와의 사투, 그리고 그에 따른 희생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대형 참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2년 1월 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