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이수정 교수님, 20년 방송경력이 있다고 사실을 함부로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14일(금)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이수정 교수님, 20년 방송경력이 있다고 사실을 함부로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이수정 교수가 한 라디오방송에서 故 이병철 씨 사망을 언급하며 ‘부검 결과가 이상하게 빨리 나왔다’, ‘CCTV가 좀 이상하다’는 등 또다시 음모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른바 전문가라는 분이 경찰에서 부검 결과를 발표한 당일 방송에 나와 공개적으로 이를 부정하고 의문을 표한 것입니다.
이 교수의 이런 왜곡된 인식은 비단 처음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당시에도 김건희 씨 허위경력 논란이 '공작'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일상적 취재를 ‘쥐몰이’라고도 표현했습니다.
이쯤 되면 명백한 사실에는 눈감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선정적으로 확대 과장하는 것이 이 교수의 특기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실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한 TV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 교수는 자신이 ‘특정 방송(그것이 알고싶다)을 20년 해서 세상 흘러가는 게 상당히 눈에 보인다’고 주장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의 부검 결과를 부정하는 게 이수정 교수가 20년 동안 익힌 세상을 읽는 방식인지 모르겠으나, 더 이상 엉뚱한 음모론과 추측성 루머로 진실을 가리려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2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