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나라다운 나라 제6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나라다운 나라 제6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8년 6월 8일(금)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반갑다. 전남도민 여러분, 목포시민 여러분. 지방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곳 목포, 더불어민주당이 이곳 목포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하려고 온 것이다. 목포는 청년 김대중을 키워주신 곳이다. 청년 김대중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힘을 주신 곳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이곳 목포가 민주당의 종택이라 할 수 있고 민주당의 종가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목포는 각별하다. 특히 민주종가 맏며느리, 저 추미애에게는 이곳 목포가 정말 각별하다. 전국 단위의 지방선거를 있게 한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시다. 90년 10월, 단식을 통해서 지방자치를 할 수 있게 했고, 또 95년 전국 단위의 지방선거가 처음 치러진 이래로 이제 23년이 지났다.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로 승격시켜서 새로운 지방시대, 더불어 잘 사는 지방시대를 약속한 문재인 정부가, 지방자치를 가능하게 했던 김대중 정신을 이어받고 싶다.
오늘과 내일은 사전투표가 실시된다.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목포행 열차를 타고 오시기도 했다. 신분증만 있다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오늘 청와대 직원들과 사전투표를 했고, 저는 내일 고향 대구로 가서 사전투표를 하겠다. 사전투표로 지방정권교체를 이루고, 평화와 경제로 미래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린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위기를 반드시 극복하자는 의지로 군산에서 중앙선대위 첫 회의를 가졌고, 미래와 평화를 열자는 의미로 제주도에도 다녀왔다. 오늘 목포에서 여는 중앙선대위 회의는 민주주의 원조 정당으로서 김대중 정신으로 평화와 상생의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되겠다. 김대중 정신. 그것을 이어받은 더불어민주당. 지방분권의 새 시대를 열 것을 약속드린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동서 화합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정신으로 무장해서 평화체제를 공고히 하고, 평화로 경제를 만들어 전남의 재도약을 성공시켜 내겠다.
제 옆에 김영록 도지사 후보님, 든든하지 않은가.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님. 듬직하시지 않은가. 서삼석 국회의원 후보님, 정말 구릿빛 얼굴로 우리 유권자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있다. 자, 우리 천경배 신안군수 후보, 어르신 많은 곳에서 청년으로 부지런히, 어르신을 성심을 다해 모시겠다는 각오로, 정말 섬을 이곳저곳 부지런히 쫓아다니고 있다. 섬이 수백 개가 있어서 하루 100명도 만나기가 참 어렵다고 한다. 당대표로서 후보들과 함께, 우리 전남도민, 목포시민, 신안군민, 무안군민, 영암군민 여러분께 인사 먼저 올리고 제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오시라.
준비된 후보들이다. 우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내면서 쌀값 안정화를 이루어내고, AI 조기해결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냈다. 국회의원을 지냈고, 전남 행정부지사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 전남 발전 로드맵을 문재인정부 국정과제에 넣는데도 큰 기여를 해 주셨다. 이제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이해 전남을 환서해안권 경제벨트의 전초기지로 조성해 경제와 민생을 살릴 일을 맡겨 주시기 바란다. 특히 목포항과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를 조성하고, 해양 신재생에너지 전용항 및 그 배후단지를 건설해서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낼 것이다.
김종식 후보는 3선의 완도군수 출신이시다.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목포시 부시장을 지내신 행정의 달인, 행정전문가시다. 철강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였던 목포의 명성을 되찾는 일에, 김종식 후보가 제시하고 있는 목포권 수산식품 종합타운 건립을 골자로 한 서남권 경제통합 공약이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최근 유달산 케이블카가 철탑 붕괴와 해안 힐링데크 부실공사로, 목포시의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오르고 행정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다. 시장을 바꿔야 한다. 투명하고 능력 있는 지방정부로 목포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시장. 시민의 안전과 경제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검증된 시장으로 바꿔 달라. 덧붙여 한 말씀 더 드리겠다. 호남을 중심으로 무소속 후보들이 민주당 입당설을 공공연히 흘리는 선거전략을 펼치고 있다. 일단 이기고 보자는 선거용 감언이설이다. 속지 마시라. 당대표로서 분명하게 이 자리에서 말씀드린다. 공당으로서 민주당은 아무나 입당시키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입당설을 흘리는 무소속 후보들은 민주당원과 유권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남북이 끊어진 철도를 잇고 대륙의 철도와 연계되는 꿈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어제 대한민국이 국제철도협력기구에 정식으로 가입했다. 전적으로 한반도 평화가 만들어 낸 쾌거다. 이제 우리나라는 중국 횡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포함해 28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국제노선 운영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가장 큰 경사라 할 것이다. 남북을 잇는 한반도 종단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연결되어 유럽까지 연결되는 지도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분단된 섬 대한민국이 대륙의 끝이자 시작이 되고, 해양의 끝이자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철도 인프라가 될 것이며, 한반도 번영을 위한 굳건한 초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온 겨레와 함께 환영한다.
세기의 회담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온 겨레, 온 세계의 주목이 쏠린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은 한반도 평화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제1야당 대표는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북미정상회담의 파기를 언급하며 한반도를 넘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열차가 달리는데 브레이크를 걸려고 하는 야당. 일본 아베와 무엇이 다른가. 평화가 오는 길목을 가로막으며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위장평화쇼, 김칫국 외교라고 하더니, 이제는 아예 반미의 선봉에 설 듯 한 태도로, 노골적으로 국익마저 훼손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는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만들어가고 있는 문재인정부에 보다 강한 동력을 만들어 주시고, 평화의 길목을 가로막는 야당에 맞서 한반도 평화를 지켜내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 더불어민주당에 힘 달라. 이곳 호남에서 특히 큰 힘을 받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 반드시 승리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반도, 평화의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 나가도록 하겠다. 호남의 온정주의가 아니라, 호남의 김대중 정신, 평화주의가 살아날 수 있도록 호남의 기개에 꼭 호소 드리겠다. 민주종가 맏며느리 추미애였다. 고맙다.
■ 이해찬 수석공동선대위원장
저는 목포를 자주 오지만 이번은 감회가 좀 새롭다. 저의 정치적 스승이신 김대중 대통령이 바로 이 목포에서 정치를 하셨고, 처음으로 민주세력이 정권교체를 하는 계기를 만드셨다. 김대중 대통령님과 인연을 맺으면서 홍어를 알게 돼 가지고, 지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홍어다. 오늘도 일찍 와서 목포를 좀 둘러봤는데,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목포 현시장이 안전불감증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세월호를 인양해서 목포항에 갖다 놓았는데, 세월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사를 겪었는데, 해양 케이블카를 만드는 삭도 철탑이 지난주에 붕괴가 되었다. 그러고도 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결국 안전이 무너지고, 행정이 무너지고, 그렇게 해서 결국은 목포가 후퇴하는 이러한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현 시장에게 남아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제 목포를 다시 세워야 한다. 목포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전남지사와 목포시장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 원 팀이 되어야 비로소 목포를 다시 한 번 바로 세울 수가 있다. 우리 여기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와 계신데, 이번 가을 정기국회 때 목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예산과 법령을 잘 만들어서,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목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거라고 믿고,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감독을 하겠다. 고맙다.
■ 홍영표 공동선대위원장
목포 시민 여러분! 전남도민 여러분! 반갑다. 이제 6.15 남북 공동선언 기념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의 위대한 의지와 결단이 이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6월 12일이면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 것으로 확신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그런 평화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한반도의 평화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 김대중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에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전쟁을 위한 큰 걸음보다 평화를 위한 반 걸음이 훨씬 더 소중하다. 6월 12일 날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한반도가 평화의 시대를,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지금 자유한국당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 근거없는 비판을 계속하고 있다. 문재인정부는 과거에 대기업만 배부른 성장 위주의 정책을 버리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은 소득분배 개선이고 그 중요한 수단이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보수정권 9년 동안 주장했던 낙수효과가 거짓말이라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서 근거 없이 비판만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실질 노동생산성이 2004년부터 2014년까지 2.4% 증가할 때 임금상승률은 0.9%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최저임금인상 정책은 저소득층의 생활을 보전하면서 생산성 증가에 미치지 못했던 지난 10년간 소득분배 왜곡을 바로잡는 수단이다.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공정경제와 혁신성장 정책이 함께 뒷받침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대안도 없이 그저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흠집 내기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지방자치제 선거에서 특히 목포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한 때 민주당을 꾸짖으면서 회초리를 들었지만 많이 반성했고 이제 새롭게 목포와 전남을 책임지는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 국회에서 목포와 전남이 요구하는 예산과 정책에 대해서 아낌없이 지원해서 목포와 전남 발전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오늘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님과 공동선대위원장님들께서 한꺼번에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을 불어넣어 주신 데 대해서 정말 든든하게 생각하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구나 홍영표 원내대표께서도 전남, 목포 서남권에 예산을 올 가을에 듬뿍 주겠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이번 전남에 오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전남 발전을 6.13 지방선거를 통해서 보증하겠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맞는가?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전남은 김대중 대통령님 정신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심장 전남에서 도지사 선거뿐만 아니라 22개 전 시군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서 전남 발전과 서남권 발전, 그리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 시대, 세계 1등 전남 번영 시절을 열어가도록 도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
전남은 남북평화시대에 시발점이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북정상회담을 최초로 성공을 시켰고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철도의 시발점이 바로 목포이자 또 유라시아 대륙에서 왔을 때 종착점이 전남이다. 남북평화시대에 전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전남에서부터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서 6.13 지방선거 새로운 역사에 시작과 출발이 되도록 하겠다.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 정말 6월 12일의 대한민국, 6월 13일의 대한민국은 오천 년 역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서 정말 우리가 역사적인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하고 있다는 그런 소명의식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래서 한 가지 지도부가 오셨으니 중앙당 차원의 도움의 요청을 드리겠다. 한반도 신경제 지도에 랜드마크가 목포가 유라시아 대륙 철도의 시발점 종착점이라고 했는데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아열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립아열대기후변화연구소 그리고 세계적인 생태식물공원이 서남권에 유치해서 서남권이 그야말로 한반도 신경제 지도에 랜드마크가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맞나?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약을 채택을 했지만 중앙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올가을에 예산을 세워줄 수 있도록 잘 부탁 말씀 올리고,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열심히 뛰고 있지만 목포권 수산식품 종합타운은 저 김영록이 도지사에 당선되면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돼서 함께 해서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말씀드리겠다. 천경배 신안군수 후보, 신안이 낳은 신인, 큰 인물이 나왔다. 이번에 꼭 당선이 되도록 열심히 뛰고 특히 신안의 소금산업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이 많기 때문에 바닷가에서 태어난 김영록, 바닷가에서 태어난 천경배 함께 문제 해결하겠다.
그리고 지방선거 후보자가 국회의원 후보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개호 국회의원 혼자 뛰어서 전남, 광주 예산 확보하고 전남 발전 대변하는데 굉장히 힘이 들었지만 지금까지 눈부시게 많은 여러 가지 기여를 많이 했다. 함께 뛸 수 있도록 이번에는 꼭 서삼석 무안신안해남 국회의원 후보 꼭 당선이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든든하게 생각한다. 당선되면 전라남도도 많이 밀어주시기 바란다.
■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후보
민주당과 함께 해온 서삼석이다. 우리당 선대위 상임위원장 이면서 당대표를 맡고 있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 지도부가 목포에 오셨다. 저는 그동안 저의 지역인 영암군민, 신안군민, 무안군민들에게만 빚을 졌구나 했는데, 오늘 부로 우리당 지도부에 또 당직자 여러분들께 빚을 졌다는 심정으로 그리고 또 당선으로 갚는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뛰겠다. 그래서 이개호 선배님을 모시고 김영록 후보님이 말씀하신 그 어떤 것이라도 열심히 심부름하는 정치인이 아닌 심부름꾼이 되겠다.
■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아까 우리 대표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엊그저께만 해도 민평당 국회의원 후보, 시장 후보 할 것 없이 대중적인 집회에서는 무조건 이렇게 말을 한다. “이제 이 당 저 당 가리지 마라. 지방선거 끝나면 우리가 저 당이랑 당을 합친다.” 이렇게 발언을 하면서 우리당 지지율을 희석시키고 민주당 바람을 차단시키려고 하는 시도가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이 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어 주시니까 이런 것들이 보도가 돼서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 우리 대표님과 지도부들이 목포의 가장 중요한 현안 사업임과 동시에 저의 공약인 수산식품종합타운 건설을 말씀해 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럴 줄 알았더라면 더 많은 공약이 이뤄지도록 제가 더 가져다드리는 건데 너무 순진해서 핵심적인 한두 가지만 준비해드렸다.
너무 다행스러운 것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얼마 전에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한반도 신경제지도, 경제공동체 환황해권 경제벨트의 시발점을 목포로 해주셨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저의 공약 세 가지가 그대로 들어있다. 신재생 에너지 사업, 수산식품 단지 조성, 그리고 해양관광까지 어쩌면 저의 공약을 그대로 베낀 것 같이 공교롭게도 대통령님께서 그대로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제가 그런 공약을 안 해도 이것은 우리 대통령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 전체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이기 때문에, 당연히 뒷받침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제가 준비했던 공약 중에 우리 서남권에 가장 중요한 모든 어민들과 수산인들의 관심사항인 수산식품종합타운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지도부가 당 차원에서 지원해주시기를 원하면서 이것을 서면으로 다시 한 번 대표님께 부탁드리겠다. 감사드리고, 우리 목포시민들, 서남권 시도민들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목포를 방문해주신 추미애 대표님과 지도부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해서 목포에서 민평당을 꺾고 더불어민주당의 자존심을 세우는, 당당한 민주당으로 설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다.
■ 이석현 공동선대위원장
우리 후보님들의 패기 있는 말씀을 듣고 나니깐 정말 힘이 난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기초단체장 하나 떨어뜨리려고 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건 넌센스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목포를 가볍게 보는 뜻이 된다. 우리는 목포시장을 기초단체장 하나로 보지 않고, 태산처럼 무거운 그런 소중한 자리로 보고 있다. 목포는 일찍이 김대중 선생이 박정희 군사정권과 처절한 투쟁을 벌였던 역사의 현장이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김종식 목포시장과 함께 목포시민이 행복한, 잘 사는 목포를 만들고자 한다. 박지원 의원은 호남지역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민주평화당을 찍어 달라”고 하는데 선거는 고등수학이 아니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민주당을 찍어주셔야 한다. 역사의 고비 고비에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몸 던졌던 위대한 호남이다. 이제 냉전을 종식하고 평화시대로 가는 역사의 갈림길에서 투표로 평화에 힘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 드린다. 감사하다.
■ 전해철 공동선대위원장
제가 목포가 고향이고, 현재 그런 이유로 전남 목포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지만 6차 중앙선대위가 목포에서 개최된 것은 여러 가지로 뜻깊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호남인사나 예산 실행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가 거의 없다. 지난 정부에 있었던 문제들이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생각한다. 이는 문재인정부가 호남과 소통을 진정성 있게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난 대선 때 당 최고위원으로 전남, 그리고 광주 공약을 발표했었다. 당시 광주 부시장을 맡고 있던 김종식 현재 목포시장 후보가 큰 역할을 했었다. 전남과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함께 지켜낼 후보, 집권여당과 전남 목포를 확실히 발전시킬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목포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하여 주시기를 기대한다. 이상이다.
■ 장만채 공동선대위원장
저는 주민등록지가 목포로 되어있다. 목포 유권자이다. 추미애 대표님과 쟁쟁하신 우리 위원장님들이 목포에 오셔서 좋은 기를 흠뻑 내려주셨기 때문에 여기 계신 우리 후보들뿐만 아니라 전남의 우리 후보들이 꼭 필승하고 압승해서 좋은 결과로 보답해드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
2018년 6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